파란하늘 아래 신나는 물놀이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서울을 비롯한 내륙 곳곳에 폭염 특보가 발효된 25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성내천 벽천 물놀이장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즐기며 폭염을 피하고 있다. 2017.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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