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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스마일 택시 기대하세요'

등록 2017.07.25 15: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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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25일 강원도 정선군 고한읍 종합복지회관에서 강원도 운수 종사자가 친절서약 카드를 걸며 친절 서비스를 다짐하고 있다.

 한국방문위원회와 강원도는 2018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개최를 위해 ‘다시 타고 싶은 택시·버스, 다시 찾고 싶은 대한민국’을 주제로 2개월간 강원도 각 시·군의 운수종사자 4,000여명을 대상으로 친절교육을 실시한다. 2017.07.25. (사진=한국방문위원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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