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라고스 4층 건물 붕괴로 최소 8명 사망

등록 2017.07.26 23:13:27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라고스(나이지리아)=AP/뉴시스】나이지리아 최대 도시 라고스에서 25일 4층 건물이 무너져 최소 8명이 숨진 가운데 구조대원들이 26일 무너진 건물에서 잔해가 떨어져 내리는 가운데 구조작업을 계속하고 있다. 최소 15명이 건물 잔해 속에서 구조됐지만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잔해 속에 묻혀 있는지조차 정확히 알려지지 않고 있다. 2017.7.26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