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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해 '리젠시빌 란트' 아파트 건설현장서 크레인 넘어가 작업자 중상... '작업중지명령'

등록 2017.07.26 23: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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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시스】김기진 기자 = 25일 오전 9시56분께 경남 창원시 진해구 남문동의 '리젠시빌 란트' 아파트건설 현장에서 5.7t규모의 콘크리트 구조물을 옮기는 과정 중 이동식 크레인(중량 50t)이 넘어져 인근에서 작업 중이던 손모(50)씨가 팔과 다리 등에 골절상을 입었다.사진은 26일 창원고용노동지청이 작업중지명령을 내려 공사가 중단된 공사 현장의 모습. 2017.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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