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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부문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현장 안착을 위한 설명회

등록 2017.07.26 10:3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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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진희 기자 = 26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고용노동부가 개최한  '공공부문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현장 안착을 위한 전국순회설명회에 참석한 인사담당자들이 강사 설명을 경청하고 있다. 

고용노동부는 설명회를 통해 공공부문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가이드라인과 공공부문 비정규직 특별 실태조사에 대해 중점 설명하고, 정규직 전환에 있어 각 기관의 적극적 역할을 당부했다.

설명회는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수도권·강원(서울 대한상공회의소), 충청권·전라권·경북권(오송역 KOC컨벤션), 경남권(부산상공회의소) 등 총 10회에 걸쳐 개최되고, 중앙행정기관 48개소, 자치단체 245개소, 공공기관 336개소, 지방공기업 147개소, 교육기관 76개소 등 총 852개 공공부문 인사 담당자가 참석한다. 2017.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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