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일지]문화계 블랙리스트 고발부터 1심 선고까지
【서울=뉴시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0부(부장판사 황병헌)는 27일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기소된 김기춘(78) 전 대통령 비서실장에게 징역 3년을, 조윤선(51)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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