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풀 속에 숨은 다람쥐
【평창=뉴시스】차용현 기자 = 처서(處暑) 절기를 하루 앞둔 22일 오전 앙증맞은 모습의 다람쥐 한 마리가 강원도 평창 월정사 전나무숲길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2017.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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