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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테말라 의회, 불법선거자금 범죄 처벌 완화

등록 2017.09.14 1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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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테말라시티(과테말라)=AP/뉴시스】지미 모랄레스 과테말라 대통령에 반대하는 과테말라 시위대가 12일 과테말라시티의 국회의사당 앞에서 모랄레스 대통령에 대한 조사를 요구하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 과테말라 의회는 12일 불법선거자금 범죄에 대한 처벌을 최대 12년형에서 10년형으로 낮추면서 벌금을 납부하면 교도소에서 복역하지 않고 출퇴근이 가능하도록 고쳐 대통령을 보호하기 위한 꼼수라는 비난을 받고 있다. 2017.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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