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AP/뉴시스】 15일 영국 런던 서부 '파슨스 그린' 지하철역에 정차해있던 지하철에서 터진 사제폭발물의 모습. 폭발 후 하얀색 플라스틱 통에서 불길이 타오르고 있다. 2017.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