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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좋은 브렉시트 정적

등록 2017.09.21 23:0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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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AP/뉴시스】 21일 영국의 필립 해먼드 재무장관(오른쪽)과 보리스 존슨 외무장관이 다우닝가 10번지 총리 공관에서 열린 브렉시트 관련 각료회의를 마치고 사이좋게 농담하며 떠나고 있다. 두 장관은 각각 브렉시트 하드파와 소프트파 대표적 인물로 견해가 상충되어왔다. 테리사 메이 총리는 22일 이탈리아 플로렌스에서 브렉시트 협상에 관해 중대 연설을 앞두고 있으며 하루 전인 이날 각료들에게 연설 내용을 브리핑했다. 2017. 9.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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