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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미진한 브렉시트 토론

등록 2017.09.21 2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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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AP/뉴시스】 영국의 보리스 존슨 외무장관(왼쪽)과 필립 해먼드 재무장관이 21일 총리 관저 각료회의를 마치고 차를 타고 각자 화이트홀 사무실로 가기 전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테리사 메이 총리가 다음날 이탈리아 연설을 사전 브리핑한 이날 각료회의는 4시간 넘게 진행돼 브렉시트 협상에 관한 격론이 있었을 것으로 보인다. 2017. 9.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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