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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딸과 로힝야족 무슬림 여성

등록 2017.09.22 22:5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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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이 칼리=AP/뉴시스】 미얀마에서 방글라데시로 도망 나온 로힝야 무슬림 여성이 22일 아픈 딸을 안고 사진기자를 위해 서 있다. 42만 명의 로힝야족이 국경을 넘어왔다. 2017. 9.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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