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의 우파 독불장군들
【바르샤바=AP/뉴시스】 폴란드를 방문한 헝가리의 빅토르 오르반 총리(왼쪽)가 22일 폴란드의 베아타 스지들로 총리와 나란히 서서 의장대 장교의 경례를 받고 있다. 두 총리는 모두 민주주의에 역행하는 반동적 노선으로 소속된 유럽연합 지도부로부터 비판을 받고 있으나 아랑곳않고 보수적 국수주의 길을 걷고 있다. 2017. 9.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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