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궁 화산 분화 전 대피한 발리 주민들
【발리=AP/뉴시스】인도네시아 발리에 사는 주민들이 23일(현지시간) 스포츠센터에서 지내고 있다. 당국은 이날 아궁 화산 불화 경보를 최고 등급으로 상향 조정하고 주민 대피령을 내렸다. 주민들은 스포츠센터와 마을회관으로 대피했다. 2017.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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