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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의 상흔

등록 2017.09.23 09:3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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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뉴시스】배동민 기자 = 23일 오전 전남 목포시 목포신항에 수색 작업을 앞둔 세월호와 화물칸에서 꺼낸 화물차들이 놓여 있다. 이날 단원고 조은화·허다윤양 가족은 자녀들의 유골을 수습해 목포신항을 떠났다. 2017.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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