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평화 목적 원자로 건설 지원 촉구
【유엔본부=AP/뉴시스】이브라힘 압둘카림 알-자파리 이라크 외무장관이 23일 유엔 총회에서 연설하고 있다. 자파리 장관은 이라크는 평화적으로 핵에너지를 추구할 권리가 있다면서 이라크가 평화 목적의 원자로를 건설할 수 있도록 핵보유국들이 지원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2017.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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