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버스에 오른 평화의 소녀상
【수원=뉴시스】이정선 기자 = 19일 오전 경기 수원 권선구 곡반정동 차고지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기리는 '평화의 소녀상'이 92번 버스 의자에 설치되어 있다. 2017.10.19. (사진=수원시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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