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직활동, 기다림
【서울=뉴시스】김진아 기자 = 24일 서울 서초구청에서 열린 '서초구 행복일자리 취업박람회'에서 구직자들이 상담을 기다리고 있다.
이번 박람회는 청년, 중·장년, 경력단절 여성 등 1000여명의 취업 희망자들을 대상으로 개최됐으며, 신세계, LG전자 등 21개 기업이 참여했다. 2017.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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