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롱 "기후변화 관련 美 빈자리 유럽이 대신해야"
【본(독일)=AP/뉴시스】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독일 본에서 열린 파리기후변화협약 회의에서 연설하고 있다. 마크롱은 이날 미국의 파리기후변화협약 탈퇴 선언으로 생긴 빈 자리를 유럽이 대신해야 한다고 말했다. 2017.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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