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할게요'
【광주(경기)=뉴시스】김진아 기자 = 18일 오전 경기도 광주시 나눔의 집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유품전시관과 추모기록관’ 개관식에서 참석자들이 전시를 관람하고 있다.
이 시설은 2층 한옥 형태로 설계됐으며, 1층 유품전시관은 기획 전시, 유품 및 유물 전시, 피해 할머니들의 그림 전시 공간 등이 마련됐다. 2층 추모기록관은 일본의 전쟁범죄를 고발한 용기 있는 국내·외 피해자 명단과 사진, 핸드프린팅 등으로 채워졌다. 2017.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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