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히슈타인 '나 아직 살아있어!'
【스타방에르=AP/뉴시스】 클라우디아 페히슈타인(독일)이 20일(한국시간) 노르웨이 스타방에르의 쇠르마르카 아레나에서 열린 2017~2018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2차 대회 여자 5000m 디비전A에서 6분56초60을 기록, 금메달을 목에 건 뒤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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