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 인권변호사 장톈융, 징역 2년 선고돼
【베이징=AP/뉴시스】중국의 인권변호사 장톈융(江天勇)이 지난 2012년 5월2일 베이징의 한 병원에서 시력장애 인권운동가 천광청((陳光誠)을 만나려다 실패한 후 기자들과 이야기하고 있다. 중국 법원은 21일 장톈융에게 국가권력 전복 선동 혐의로 징역 2년형을 선고했다. 2017.11.21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시간 핫뉴스
IT·바이오
많이 본 기사
뉴시스 기획특집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