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무어 후보 성희롱 의혹 안믿어"
【워싱턴=AP/뉴시스】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추수감사절 휴가를 위해 플로리다주 팜비치의 마라라고 별장으로 떠나기 전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이야기하고 있다. 트럼프는 로이 무어 앨라배마주 상원의원 후보에 대한 성희롱 주장을 믿지 않는다며 유권자들이 민주당 후보를 지지해선 안 된다고 말했다. 2017.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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