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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시진핑 신격화 한창

등록 2017.11.22 15:5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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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위안(중 후난성)=AP/뉴시스】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 2013년 11월3일 중국 후난(湖南)성 샹시투자-먀오족 자치주의 후위안(花垣)에서 마을 주민들과 이야기하고 있다. 지금 중국에선 시진핑에 대한 신격화가 마오쩌둥(毛澤東) 이후 최대 규모로 벌어지고 있다. 일부에서는 개인 우상화는 과거의 아픈 기억을 되살린다며 중국에 결국 화가 될 것이라고 얘기하고 있다. 2017.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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