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 짓는 세르비아계 도살자
【헤이그=AP/뉴시스】 보스니아 세르비아계 군 최고사령관으로 '보스니아의 도살자'로 불렸던 라트코 믈라디치가 유엔 유고전쟁범죄 특별재판부의 선고일인 22일 미소를 지으며 들어오고 있다. 믈라디치는 종신형을 언도 받았다. 2017. 1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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