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의 출입증입니다'
【서울=뉴시스】고승민 기자 = 2012년 공정방송을 위한 MBC 170일 파업 당시 해고됐던 박성제 기자가 PD 11일 오전 서울 상암MBC에서 복직 후 첫 출근을 하며 후배에게 출입증을 받고 있다. 2017.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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