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후 연주하는 김정숙 여사
【베이징(중국)=뉴시스】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13일 오후(현지시각) 중국 베이징 신제커우 악기 거리의 세기아운금행을 찾아 중국 전통악기 '얼후'를 체험하고 있다.
하오 샤오진(왼쪽부터) 얼후 강사, 김정숙 여사, 추자현 우효광 부부. 2017.12.13. (사진=청와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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