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메이린 만난 김정숙 여사
【베이징(중국)=뉴시스】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14일 오후(현지시각) 중국 베이징 한메이린 예술관을 방문해 '중국의 피카소’로 불리는 작가 한메이린을 만나 작품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2017.12.14. (사진=청와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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