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환영식장 참석한 김정숙-펑이위안 여사
【베이징(중국)=뉴시스】전진환 기자 =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부인 펑리위안 여사가 14일 오후(현지시각)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공식환영식에서 참석하고 있다. 2017.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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