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스는 누구겁니까?" MB조카 이동형 다스 부사장 소환 통보
【서울=뉴시스】박진희 기자 = '다스 횡령 등 의혹 고발 사건 수사팀'은 자동차 시트 생산업체 다스(DAS) 이동형 부사장을 오는 24일 오전 10시까지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도록 소환을 통보했다. 이 부사장은 다스 최대주주인 이상은 회장의 아들이자 이 명박 전 대통령의 조카다.
사진은 다스 경주 본사 물류창고에 완성된 자동차 시트가 출고를 대기하고 있다. 2018.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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