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건주 포틀랜드의 반 트럼프 집회
【포틀랜드=AP/뉴시스】20일(현지시간)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반대하는 집회가 벌어지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 취임 1주년인 이날 미국 전역에서 수백만명의 시민들이 이민, 낙태 등에 관한 그의 정책에 반대하는 가두시위를 벌였다. 2018.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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