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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로 향하는 북한 예술단 사전점검단

등록 2018.01.21 09:4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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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뉴시스】조성봉 기자 = 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 단장을 비롯한 북한 예술단 사전점검단 7명을 태운 버스와 차량들이 21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통일대교를 지나 서울로 향하고 있다.

북한 예술단 사전점검단은 1박 2일 간 서울과 강릉의 공연장을 둘러보면서 무대 조건과 필요한 설비, 객석의 규모 등을 확인할 예정이다. 2018.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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