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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중국해 스카보러섬 인근서 미국과 필리핀 합동군사훈련

등록 2018.01.22 17:3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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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보러섬=AP/뉴시스】 필리핀 정부가 21일 남중국해를 둘러싼 중국과 미국 간의 갈등에 개입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해리 로케 주니어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성명에서 미국 군함이 지난 17일 영유권을 주장하는 남중국해에 진입해 중국이 반발한 사건에 휘말리지 않겠다고 밝혔다. 미 해군 상륙장갑차들이 지난 2015년 4월21일 필리핀 스카보러섬 인근에서 미국과 필리핀의 합동 군사훈련 중 기동훈련을 하고 있다. 2018.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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