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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인공기 보이는 검문소

등록 2018.01.23 11: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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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강원)=뉴시스】사진공동취재단 = 2018평창동계올림픽대회를 기념하는 남북 합동 문화행사 등을 준비하기 위한 정부 선발대(단장 이주태 통일부 교류협력국장) 관계자들을 태운 미니버스가 23일 오전 강원 고성군 동해선도로 비무장지대를 통과해 북한 금강산지구로 향하고 있다.

 선발대는 통일부, 문화체육관광부, 스키협회 등 관계자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오는 25일까지 2박3일간 금강산지구와 마식령스키장 등에서 남북 합동 문화행사와 남북 스키 공동 훈련 준비를 하고 25일 오후 5시30분께 MDL을 넘어 귀환할 예정이다. 2018.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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