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집회 참석한 아베 총리
【서울=뉴시스】권현구 기자 =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1319차 정기 수요시위에서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탈을 쓴 참석자가 '미안합니다'(すみません)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있다. 2018.01.24.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사진
이시간 핫뉴스
많이 본 기사
뉴시스 기획특집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