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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한인회 주최 “한인들의 설맞이 떡국 잔치” 선물 전달

등록 2018.02.17 14:3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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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미국)=뉴시스】김운영 편집위원 = LA 한인회는 16일(현지시각) 설날을 맞아 한인 노인 400여 명을 초대 이민의 외로움을 달래는 떡국 잔치를 열고 푸짐한 선물을 전달했다.

 설 잔치는 현대자동차와 농심, 청정원 등 시품회사의 후원을 받고 한인회 로라전 회장을 비롯한 박종대 목사(부이사장) 등 임원들과 한미은행 임직원들이 봉사를 했다. 2018.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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