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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 증언 유죄 시인한 즈완 美변호사

등록 2018.02.21 05:4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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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AP/뉴시스】알렉스 반 데어 즈완 변호사가 20일(현지시간) 워싱턴의 연방법원에 도착하고 있다. 로버트 뮬러 특검에 의해 릭 게이츠에 대한 특검의 조사에서 허위 증언을 한 혐의로 기소된 즈완 변호사는 이날 법원에서 자신의 거짓 증언 혐의에 대해 유죄를 시인하고 형량조정 협상에 돌입했다. 2018.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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