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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기규제법 위해 주 의사당으로" 플로리다 고등학생들

등록 2018.02.21 14:3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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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랜드=AP/뉴시스】총기난사 사건으로 17명의 동료 학생과 교사들을 잃은 미국 플로리다주 마저리 스톤맨 더글러스 고등학교의 학생들이 20일(현지시간) 주도 탤러해시로 가기 위해 파크랜드에서 버스에 탑승해 2016년 올랜도 나이트클럽 총기난사 사건 생존자의 증언을 듣고 있다. 학생들은 21일 탤러해시에서 현지 고등학생들과 함께 주의사당 앞에서 총기규제를 촉구하는 시위를 벌인다. 2018.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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