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시위 참석한 아베
【서울=뉴시스】최동준 기자 = 21일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정기수요시위에서 한 참석자가 일본 아베 총리의 가면을 쓰고 '죄송합니다' 피켓을 들고 있다. 2018.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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