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자리는 내 자리
【평창=AP/뉴시스】 22일 강원도 평창 휘닉스 스노경기장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남자 프리스타일 하프파이프 우승자인 미국 데이비드 와이즈의 아들이 금메달 시상대에 앉아있다. 2018.02.22.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사진
이시간 핫뉴스
많이 본 기사
뉴시스 기획특집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