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레데츠카 스키도 금, 스노보드도 금

등록 2018.02.24 15:35:08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평창=AP/뉴시스】 24일 강원도 평창 휘닉스 스노 경기장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여자 스노보드 평행대회전 결승에서 체코의 에스터 레데츠카가 금메달을 차지하고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 레데츠카는 이번 올림픽 알파인 스키 슈퍼 대회전 부문에서도 금메달을 땄다. 2018.02.24.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