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첩보원 피살문제로 열린 유엔안보리 회의
【 유엔본부=신화/뉴시스】 뉴욕의 유엔본부에서 14일 열린 안보리 회의에서 회원국들이 영국 솔즈베리에서 독극물로 피살된 전 러시아첩보원 문제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영국은 첩보원 부녀가 숨진 것은 러시아 군에서 사용하는 노비촉 독극물 때문이라고 러시아의 해명을 요구했지만 러시아는 이를 부인하고 있다. 2018.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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