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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다! 신의현, 금메달 목에 걸고 감격

등록 2018.03.17 19: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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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뉴시스】김경목 기자 = 2018평창동계패럴림픽대회 9일째인 17일 오후 크로스컨트리 스키 남자 좌식 중거리 7.5㎞ 경기에서 22분28초40을 기록해 금메달을 목에 걸은 신의현 선수가 은메달 미국(USA)의 다니엘 크노센, 동메달 우크라이나(UKR) 막심 야로비 선수들과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메달플라자에서 세리머니를 하며 기뻐하고 있다.

 신의현 선수의 금메달은 평창패럴림픽은 물론 역대 동계패럴림픽대회에서의 첫 번째 금메달이다. 2018.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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