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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 힘을 다해

등록 2018.03.18 05:4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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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뉴시스】김경목 기자 = 2018평창동계패럴림픽대회 9일째인 17일 오후 신의현 선수가 강원 평창군 알펜시아 바이애슬론 센터에서 열린 크로스컨트리 스키 남자 좌식 중거리 7.5㎞ 경기에서 골인 지점이 가까워지자 온 힘을 다해 좌식 스키를 타고 있다. 

 신의현 선수는 22분28초40을 기록해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신의현 선수의 금메달은 평창패럴림픽은 물론 역대 동계패럴림픽대회에서의 첫 번째 금메달이다. 2018.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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