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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둔포면 산란계 농장 AI의심신고 '살처분' 진행

등록 2018.03.18 11:2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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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뉴시스】이종익 기자 = 17일 충남 아산시 둔포면의 3만1000마리의 산란계 사육농장에서 고벙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의심신고가 접수된 가운데 간이 검사결과 '양성' 반응이 나왔다.  이날 오후 아산시 등 방역당국이 의심신고가 접수된 농장에서 산란계에 대한 살처분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2018.03.18. (사진=아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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