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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등 애국가 제창

등록 2018.03.19 00: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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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뉴시스】김경목 기자 =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앞줄 가운데),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앞줄 오른쪽), (뒷줄 왼쪽부터) 이희범 평창패럴림픽조직위 위원장,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 김영삼 전 대통령 아들 김현철, 김대중 전 대통령 아들 김홍걸 씨가 18일 오후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평창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평창동계패럴림픽대회 폐회식에서 애국가를 제창하며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2018.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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