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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흑이 된 서울 도심..'지구촌 불끄기' 함께해요

등록 2018.03.24 21:35:03수정 2018.03.24 21:4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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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조성봉 기자 = 서울시가 24일 오후 국제환경캠페인 지구촌 전등끄기 행사에 동참해 서울시청 건물 조명이 꺼져 있다. 왼쪽 사진은 불이 켜진 시청 모습.

 '지구촌 불끄기(Earth Hour)' 행사는 2007년 WWF 주최로 호주 시드니에서 처음 시작된 이후 매년 열리고 있다. 이날 저녁 8시30분부터 9시30분까지 1시간동안 서울시청, 숭례문과 남산N타워, 63빌딩 등 서울 랜드마크들이 일제히 소등하며 '지구촌 불끄기 행사'에 동참했다. 2018.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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