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부산2018'
【부산=뉴시스】 박현주 기자 = '아트부산 2018'에 참여한 대구 우손갤러리는 파리의 대표적인 흑인 예술가로 손꼽히는Barthélémy Toguo (바르텔레미 토구오)의 거대한 설치작품을 전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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