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하는 수잔 손턴
【인천공항=뉴시스】고승민 기자 = 북미정상회담 미국측 실무자 수잔 손턴 미국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차관보 대행이 22일 저녁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방한하고 있다.
수잔 손턴 대행은 24일까지 한국에 머물면서 남북정상회담 전 한미간 조율 및 북미정상회담에서 논의될 북한 비핵화 및 한반도 평화체제 등 의견을 교환할 것으로 알려졌다. 2018.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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