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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수품 담을 박스 들고 현대건설 본사 들어서는 수사관들

등록 2018.04.25 13:3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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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영환 기자 = 강남 재건축 수주비리와 관련해 경찰이 현대건설 본사를 압수수색 중인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현대건설 본사로 수사관들이 압수물품을 담을 박스를 들고 들어가고 있다.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오늘 오전 9시부터 수사관들을 투입해 서울 종로구 현대건설 본사를 압수수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8.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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